※유튜브에서 동영상보기 →youtu.be/Jn2FACRR9Io 가평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의 하나인 가평 꿀사과 ‘홍로’가 30일 첫 수확과 함께 출하가 시작됐다.가평읍 마장리에서 34년째 사과농사를 짓고 있는 찰 농사꾼 옥녀봉 과수원 이해근(5

달콤한 맛과 향으로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받고 있는 가평포도(운악산포도)가 8월 18일부터 무가온(하우스)포도를 시작으로 판매가 시작됐다.비 가림으로 재배하는 노지 포도도 이달 하순부터 본격적인 가판 및 시판이 이루어져 예년보다 늦은 올 추석 명절(1

※유튜브에서 동영상보기 →youtu.be/Ih9VYI7at58 하늘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는 아로니아 !! 킹스베리라고도 불리면서 지구상에 현존하는 과일 중 안토시안(항산화작용 물질)이 가장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중세 유럽

가평의 특산물도 아닌 까만 복 분자가 북면 목동1리 ‘배리농장’에서 80대 어르신에 의해 3년간 재배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전북익산에서 수년간 딸기 농장을 크게 해 이름께나 날렸다는 임재영(80) 어르신... 요즘 수확 철을 맞아 700여평의 복

신비의 천연건강음료 ‘가평 고로쇠 수액’이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2월부터 총 11개 고로쇠 작목반에서 110여 명이 채취 작업을 하고 있으며 가평지역 내 총 6,000여 본의 산림에서 채취된 고로쇠 수액을 최근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27

상면 행현리에 위치한 가평에 유일한 딸기체험농장(대표 지운배)에 외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2월1일 가평딸기체험농장을 찾은 홍콩 관광객 20여명은 현장에서 마음껏 따 먹고 즐기다 보니 딸기의 색다른 매력에 흠뻑 빠졌다. 관광객들의 즐거워 하

가평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입맛을 당길 ‘가평군 100대 맛 집’이 1차 63개 업소 지정에 이어 37개 업소가 추가로 선정됐다.따라서 군은 1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김성기 군수, 고장익 군의회의장 및 신현배의원, 맛집 대표, 가평군

“초롱이 둥지마을 농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바쁜 시간을 보낸 마을 주민과 동절기에 여유롭게 대화를 나누고자 시작한 만두가 인기가 너무 좋네요 !!”가평군 설악면 묵안리 초롱이 둥지마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옛날 어머님이 해주시던 손맛을 그대로 느낄

가평군 상면 벌말노인회에서 ‘희복마을 공동일터사업’으로 생산한 정성이 담긴 청정 시래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6일부터 시판을 시작했다.두 달 간 비닐하우스에서 건조하여 이번에 출하되는 ‘벌말 시래기’는 음식을 만들면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포도를 따고 난 겨울 포도밭이 굴비 덕장으로 탈바꿈했다.지난해 유휴 기간인 겨울 포도밭을 골든 황태덕장으로 이용해 이목을 끌었던 가평군 상면 율길리 포도밭이 올해는 굴비 덕장으로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것이다.이번 사업은 (주)PSK리테일(대

우리의 전통주 막걸리와 가평 잣을 가미해 전통방식으로 제조한 우리 술(주) ‘가평 잣 막걸리’가 대한민국 명품 대상에 올랐다.이는 지난해 가평의 대표적 특산물인 ‘가평 잣’이 대한민국 명품 대상 반열에 오른 이후 두 번째 쾌거로 우리나라 막걸리의 지존

가평 잣 숲의 향이 그대로 담긴 고급 오일인 ‘가평 잣 오일’이 출시돼 호응을 얻고 있다. 가열하지 않고 가평 잣을 생으로 착즙해 만들어 영양 손실이 없고 향도 깊고 저장보관 기간까지 늘려 더욱 인기다.유난히 춥고 긴 가평에서 자란 가평 잣송이는 송진

가평군 조종면 ‘현리 희복마을 공동일터사업장’ 에서는 관내식당에서 기증받은 폐식용유를 활용한 친환경 재생비누 만들어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그리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천연 재생비누는 물 3ℓ에 가성소다

청정 가평에서 자생하는 잣을 이용한 잣 찐빵이 출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가평군 가평읍 승안리 희복마을 공동일터 사업장(반원 12명)에서는 11월24일 오전 김성기군수, 가평군의회 신현배의원, 김용준 가평고등학교장을 비롯한 기관장 모임 두레회원, 주민

입 안에 넣는 순간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의 차별화 된 명품 두부를 만들기 위해 청평면 호명리 마을회(이장 이명택))가 농한기 희복마을 공동 일터 사업장에서 두 팔을 걷어 붙였다.가평에서 생산된 콩만을 사용하고 간수도 동해바다에서 직접 가져다 부녀

유기농 우렁이 쌀을 이용해 어머니 손맛과 정을 그대로 느끼게 하는 조청(造淸) 만들기 공동일터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동절기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개장한 청평면 하천1리 희복마을 공동 일터 사업장(참여인원 8명)에서는 엿기름가루와 쌀

가평군 북면 화악리에서 자연의 순수함과 청정함, 농민들의 정성을 먹고 자란 유기농 벼를 수확하는 가을걷이 벼 베기가 진행돼 농경문화를 계승하고 우리농산물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며 풍년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26일 오후 북면 화악1리 유기농 쌀 단지에서 실

가평군은 자연의 순수함과 싱싱함, 농민들의 정성이 가득한 웰빙 농산물인 가평포도가 도로변 직판장과 농협 등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됐다고 6일 밝혔다.새콤달콤한 맛과 싱싱함, 달콤한 향을 지닌 탐스런 가평포도는 주산지인 상면, 조종면, 북면지역

8월 23일 오전 가평읍 승안리 연인산 도립공원 내에서 가평인의 정기를 잇고 잣 가족들의 안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1회 가평 잣 고을 산신제’가 봉행(奉行)됐다(사)가평잣협회(협회장 이수근)에서 주최한 산신제에는 김성기군수, 고장익 의장 및 최기호

달콤한 맛과 향으로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받고 있는 가평포도(운악산포도)가 8월 19일부터 무가온(하우스)포도를 시작으로 판매가 시작됐다.비 가림으로 재배하는 노지 포도도 이달 하순부터 본격적인 가판 및 시판이 이루어져 올 추석명절(9월15일) 대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