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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으로 건립한 신복경로당 새롭게 단장
- mbc 영상감독및 가평뉴스방송 객원 영상작가 출향민 이득세씨, 고향을 그리며 제작한 영상물 감동 -
2019년 11월 29일 (금) 06:53:55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유튜브채널 가평뉴스방송 youtu.be/MvnhRyO7fow

40여전 새마을운동 당시 건립 된 낡은 경로당이 신복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203㎡의 대지를 마련, 새롭게 단장됐다.

11월 28일 오전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송기욱 군의회 의장 및 배영식의원, 김진성 노인회 가평군지부장, 장기명 산림조합장,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준공식을 갖고 축하를 나누었다.

1년 6개월의 공사기간 끝에 준공된 마을회관은 2억여 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77㎡, 건축면적 80.6㎡의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돼 주민화합과 마을발전의 구심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40세대 88명이 거주하는 신복마을 경로당 준공식에는 여러 명의 출향민이 고향을 찾아 함께 축하를 나누고 이들은 경로당에 필요한 노래방, 냉장고 등 비품을 전달하는 등 남다른 애향심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신복 마을주민들은 축하객들을 위해 다른 마을에서 많이 이용하는 뷔페음식이 아닌 직접만든 따듯한 고기국에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는 등 어르신의 염원만큼이나 정성이 음식에서 묻어났다.

현재 mbc 영상감독이며 가평타임즈및 가평뉴스방송 객원 영상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출향민 이득세(58)씨는 어린시절 뛰어놀던 고향을 소재로 촬영한 4계절 영상물을 선사했다. 이 영상물에서 그의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묻어나 감동주고 있다.

한편, 신북 또는 신복마을은 현리에 북쪽에 새로운 마을이라는 뜻으로 본래는 신포라고도 불리어왔다. 이곳 신복마을은 예로부터 연안김씨가 새로 터전을 닦은후, 대대로 살았는데 이곳에는 통훈대부 김시욱, 정헌대부 김시백, 가의대부 김시만과 수직으로 통정대부가 된 김진의 묘가 있고, 연안 김씨의 집성촌이기도 하여 현재도 20여가구 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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