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철휘후보는 쌀쌀한 날씨를 보인 4월12일 오후 조종면 현리버스터미널 앞에서 막바지 부동층 민심을 잡기 위해 총력유세전을 펼쳤다.
이날 지지연설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경호 도의원은 “ 역대 국회의원들을 잘 살펴보십시오, 무엇을 한 일이 있나 ? ” 반문하며 “ 더불어민주당 군의원, 도의원이 당선된 결과 지역을 변화되고 있다.” 고 주장했다.
김경호 도의원은 수년간 지역정치들이 공약만 남발한 수원산 터널은 하반기 착공을하고 삼회리 야밀고개는 150억을 확보, 2단계 공사가 추진 중에 있으며 수동 터널공사는 용역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2경춘국도는 가평군(안)으로 가되 경기도(안)이 가장 효율적이면 그 안으로 가고 수년째 반복된 호명산터널 역시 힘있는 여당국회의원이 되었을 때 만이 가능하다면서 일 잘할수 있는 능력있는 이철휘후보를 지지해달라고 역설했다.
이어 지지연설에 나선 김은영 주부는 “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 그런데 강산이 몇 번 변해도 속고만 살았다. 지도자를 잘못 만났는데 누가 더 일할 줄 준비가 되어있는가? ” 반문하며 큰 인물이며 큰 일꾼인 이철휘 후보를 꼭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이철휘 후보자는 첫째, 최대현안인 제2경춘국도는 여러분을 기쁘게 해 드리기위해 국회로 들어가면 가평군(안)을 민주당의 당론으로 만들어서 밀어부치겠다. 고 약속했다.
둘째, 국회의원이 되면 군의원, 도의원이 협조해 수동터널을 뚫고 셋째, 수원산 터널은 포천시장, 경기도지사가 합류해서 군부대 탄약고 문제를 해결, 20년 만에 하반기에 착공을 보게 되었다며 민주당 행정 기관장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 달라고 말했다.
넷째, 부대 개편에 따라 수기사 초급간부가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 살 장소를 시내 한복판으로 끌여들여서 소비를 촉진시켜주는 이런 문제는 육군 대장 출신인 제가 국회로 들어가야 해결 할수 있다고 믿는다며 자신을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철휘 후보는 다섯째, 거접이 사격장 때문에 불편을 겪고있는 상판리주민을 위해 순간소음을 어떻게 관철 시킬것인지 국방장관을 만나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 불합리한 농어촌 민박법을 펜션과 매칭되는 법안으로 만들도록 국회로 보내 달라고 간절히 부탁했다.
이철휘 후보는 또, 국회의원이 되면 제일먼저 가평청년 층에서 유망하고 가평을 사랑하는 정신이 뛰어난 청년과 함께 일하려 한다며 우리가 가평군의 운명을 바꾼다는 설래는 꿈을 향해서 저 이철휘가 앞장서겠다며 유세에 참여한 당직자 모두가 바닥에 큰절을 올리며 지지를 간청했다.
|
kkkggg@cho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