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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제약(주)(대표 홍재현)에서는 9월 15일 오후 설악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설악면의 홀로사시는 어르신들게 전달해 달라며 하이하이 홍삼젤리 프리미엄 28박스를 기탁했다.
신일제약(주) 백승은 관리이사는 “외롭게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조금이라도 건강에 도움을 드리고자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기탁된 홍삼젤리는 설악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물 기탁처리 후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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