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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익씨, 역발상으로 명품도시 가평을 만들겠다.
- 민주평통 장봉익회장, 더불어민주당 가평군수 경선참여 출마의 변 -
2021년 07월 22일 (목) 07:20:41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지방정치의 계절이 돌아왔다. 2022년 지방선거(6월1일)를 앞두고 주자들이 속속 출발선에 서고 있다. 후보자를 통해 비젼과 가치관, 지역발전방향, 살아온 이야기 등을 압축적으로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에는 4명의 후보가 경선에 참여 할 것으로 보이는 더불어민주당 장봉익씨를 만났다.  그는 출마의 변에서
 
첫째, 6개읍면에 국내 유일의 특색적 녹색가든 시티와 수상레포츠타운조성으로 세계적 관광지 건설 둘째, 무공해 청정농축산물 특색재래장터 조성후 동남아형 세계 유명 관광재래장터 운영으로 가평경제활성화 셋째, 연연방 등 6.25참전국과의 유대강화정책 강화로 중앙정부의 관심을 유발시키고 국제적 외교도시 발전시켜 가평발전의 동력으로 활용 넷째, 미래시대 인재육성을 위해 유아원및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사업 다섯째, 읍.면별 문화 체육인프라를 보완 확충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군민의삶을 보장하면서 추진사항을 분기별로 분석해 군민들께 보고를 드리는 군수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와같은 정책과 함께 그는 중앙정부의 각종규제에 묶여 개발에 제한을 받아온 가평군은 이를 한탄만 할것이 아니라 역발상으로 가평에 맞는 맞춤형 개발이 인구증가를 유발하고 오히려 명품가평을 앞당길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 장봉익 전, 의장의 소년기와 청년기 성장과정은?
 
1956년생인 장봉익 전, 의장은 가평읍 경반리에서 3남4녀중 넷째로 태어났다. 가평초등학교 3학년부터 웅변과 서예가 뛰어났고, 줄곧 반장을 지내며 모범생으로 자랐다.
 
가평중고등학교에서는 전교 총학생회장을 지내며 전국 웅변대회, 서예대회에 입상하는 등 학교 성적도 매우 우수한 학생이었다. 집안형편상 지방국립대학을 지원하여 국비 장학금으로 강원대학을 졸업하고 재학중 국가기술자격 1급을 4종이나 취득하며 대학 4학년 졸업반에 이미 한강종합개발설계, 금강산 대응댐설계 등 국내 유수 엔지니어로 근무하게 된다.
 
부인 안경숙(고교동창)과의 사이에 2남 1녀를 두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그는 육군대위로 군에서 순직한 형님을 대신해 극진히 부모를 모시며 주위의 칭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지역정치에 입문해 어떤 활동을 했는지 그리고 가평군현안사항 해법은?
 
2000년 보궐선거로 지방의회에 입성하여 2002년 재선에 성공하며 군의장을 역임하였으며 그 당시 각종 규제철폐를 위하여 팔당 7개시군 수질정책대표의장을 맡아서 북한강주변 시장, 군수, 의장단과 함께 물대포와 체류탄을 맞아가며 투쟁한 역사의 산 증인이다.
 
그 결과 중앙정부 주도의 일방적 수질정책이 민관이 상호협력하는 체제로 변화하며 물기금 등 규제 완화 정책의 시동이 걸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투쟁일변도를 지양하고 규제를 이용한 역발상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역설하고 있다.
 
출마의 변에서 밝힌 내용을 실천하여 수십년동안 변하지 못하는 가평에 획기적 변화를 이루고야 말겠다는 포부를 힘주어 강조했다. 가평군의 가장 시급한 현안사항은 경제를 살리고 인구를 증가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기중 양재수 군수와 함께 유치하게 된 자라섬축제와 개발, 폐쇄적 산물이었던 군청의 콘크리트 담장철거 6개 읍면별 차별화된 정책 개발 및 집행 등은 그나마 오늘날의 가평발전 모습이라 자부하지만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세계적 청정농산물 고장과 휴양관광지로 발돋움하는 계기로 삼고 싶고 군수 임기내에 초석을 놓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경선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민주주의는 공정과 정의가 살아있어야 한다. 항간에는 풍부한 경력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경선을 치루어야 하는 소감을 묻는 사람들이 많다. 경선승리도 군민의 선택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민주당 소속으로 가평 양평지역구의 가시밭길 속에서도 국회의원에 출마를 하면서 가평군민의 생각에 변환점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세월이 많이 변했다. 대통령도 군수도 사람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무조건적인 정당선택, 사람선택이 아니고 사람선택, 그리고 정당선택이라 감히 개인적 소견을 밝히고 싶다. 정치 역사가 말하고 있으니 말이다. 부모가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하자. 그렇다고 부모를 버리겠다고 말할 자식이 있겠습니까? 자식된 도리로서 더욱 분발하여 오로지 가평군민의 행복추구를 위해 정열을 쏟고 또 쏟겠습니다.
 
■ 가평군의 현안사항은 무엇이고 극복방안은?
 
경제활동인구 즉 청장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일터를 만드는 일에 군수의 모든 역량을 다 쏟아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규제를 탓하면서 패배 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군민들에게 돈을 벌게 하고 자식들이 고향에서 남부럽지 않은 수입을 올리며 부모형제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때 가평의 미래는 밝습니다.
 
저희 실행공약을 실천에 옮기고 100% 달성해 내는 일에 저희 사활을 걸겠습니다. 매년 사업계획에 따라 행해지는 다리 놓기, 보 만들기, 마을회관 짓기, 도로 만들기 등등은 실과장들에게 위임하되 철저히 점검하고 군수는 정책적 결정을 해야만 하는 중요한 일에 땀과 열정을 쏟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준비된 역량을 한데 묶어 폭발적으로 변화의 틀을 이루어내겠습니다.
 
■ 가평군의 현재 최대 관심사항인 화장장시설과 제2경춘국도에 관한 소견은?
 
우선 화장장은 백일, 돌, 결혼식장이 필요하듯 화장장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더군다나, 매장 문화에서 화장문화로 바뀐지도 오래다. 다만 공동형 광역 화장장은 문제가 크다.
 
왜냐하면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화장장은 혐오시설 취급을 받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는 지역개발에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공해없는 첨단시설을 갖춘 공원형, 관광형 화장장이라 할지라도 광역으로 갔을 때는 벽제화장터에 이미지를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듯이 지연생태환경도시 가평의 이미지보다 더 크게 가평화장터가 부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우리나라 그 어디에 광역공동형 화장장이 있는가? 단독형 화장장 또는 1개시와 합작한 실제적 화장장을 원하다. 이는 군민의 사후복지도 복지이기에 스스로가 갖추어 군민이 춘천, 인제, 속초로 가는 수고로움을 덜어주어야 한다.
 
이런 시설은 기업이윤의 개념을 생각해서는 안된다. 공익을 위한 공개념이 도입된 화장장 운영이면 족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집에서 발생한 일은 우리집에서 해결하는 것이 맞다고 확신한다.
 
제2경춘국도와 관련해서는 자고로 도로라는 것은 소통과 지역개발에 맞추어져야 한다. 그러나 제2경춘국도는 이 두가지를 상실한 정치적 산물이다.
 
서울 종로나 을지로 등과 같은 혼잡도로가 아닌 지방국도를 건설함에 있어서 5분 10분만에 당도할 거리에 또 다른 도로를 개설하는 것은 옳지 못할 낭비적 일이기 때문이다. 국도의 균형발전을 고려하지 않은 졸작이다. 나 혼자의 목소리가 공허할 뿐이다.
 
■ 가평의 미래를 위한 정치인으로서의 소신은?
 
옛 말에 말로 떡을 하면 조선사람이 다 먹고도 남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역대 군수님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큰 변화가 없었던 것은 군수로서의 군수다운 정책개발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재선을 의식하여 표밭을 갈고 다니는 군수가 아니고 단임이더라도 역사에 남는 물꼬를 트는 군수가 지도자가 되는 것이 저의 소신입니다.
 
장봉익. 지금도 그는 가평을 찾는 내외국인을 상대로 가평을 알리는 일에 영어, 중국어를 구사하며 문화 전령사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고 세계 유일무이한 분단국가에서 평화적이고 민주적인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며 지난해에는 미국 워싱턴타임즈 회장을 초청해 특강을 가졌었고 크고 작은 단체에서 통일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60대 중반나이에도 그의 열정과 자기관리능력은 열혈남아 청년같다.
 
[장봉익 경력]
가평초 중 고 졸업 [가평고등학교 총학생 회장]
강원대학교 졸업
가평군의회 3대, 4대 의원, 의장 역임
경기도 지속가능위원회 위원
팔당7개사군 수질정책대표 의장
서울 지방법원 의정부 지원 민사 조정위원
가평 양평 민주당국회의원 후보(18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가평장례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가평선거대책 본부장
가평 포천 더불어민주당 부위원장
한국 인성교육문화원 강사
경기도문화관광해설사(영어, 중국어)
민주평통 가평군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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