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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리 축협 직원의 기지 발휘로 보이스피싱범 검거
2024년 07월 05일 (금) 05:01:04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최근 보이스피싱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대성리 축협 김성권과장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보이스피싱범을 검거하였다. 이 사건은 시민들의 경각심과 관련 기관의 협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가평축협 대성리지점에서 근무하는 김성권 과장은 지난 2일, 평소와 다름없는 업무 중에 고객의 이상한 요구를 받았다.

한 중년 여성이 조카가 사고를 쳐서 1,800만원을 가지고 가야한다고 하여 이에 수상한 느낌을 받은 직원이 자세하게 물어보자 솔직하게 대환대출을 하면 금리인하를 시켜주겠다는 보이스피싱범의 전화를 받고 무조건 현금 500만원을 찾아가야 한다고 하여 고객에게 침착하게 질문을 던지며 상황을 파악하려 하였고, 동시에 내부 지침에 따라 상사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즉각 경찰에 연락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직원의 설명을 듣고 고객과 함께 보이스피싱범을 만나기로 한 00아파트로 출동하여 검거하게 되었다.
 
가평경찰서는 김성권 과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표창장과 포상금을 지급하였다.
 
경찰서 관계자는 “은행 및 금융기관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이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을 통해 금융기관의 철저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시민들의 경각심이 중요하다는 것이 다시 한번 강조되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의심 상황이 발견되면 주저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범죄가 날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금융기관 직원들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김성권 과장과 같은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이 더 많은 피해를 막을 수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더 많은 곳에서 이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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