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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무관심으로 심화되는 가평읍 - 북면 교통체증
- 연장 7.3㎞, 폭원 15m의 국도75호선(가평~목동) 확장사업 소요사업비 국비 400억원 -
2024년 07월 08일 (월) 07:04:21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가평읍과 북면을 연결하는 유일한 간선도로인 국도 75호선은 차량들로 가득 차 가다서기를 반복하며 교통체증이 심화되고 있다.

   
 

이 도로를 이용하는 행락객들은 북면 도대리, 적목리, 화악리에 위치한 펜션으로 이동하는 차량들로, 이 지역에는 생계를 펜션업에 의존하는 약 500여 개의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다.

그러나 2024년도 본예산에 해당 사업이 반영되지 않음에 따라 수년간 행락철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가평을 찾는 피서객과 관광객, 지역 펜션업자, 그리고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매년 반복되는 교통체증으로 인해 가평 방문을 포기하자는 의견이 SNS 상에서 떠돌고 있지만, 정부는 이러한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현지 펜션업 종사자들은 피난행렬과 같은 지옥도로에 절망하고 있다. "매년 교통체증 때문에 손님이 줄어들고 있다. 도로 상황이 이렇게 나쁜데 누가 가평에 오고 싶겠냐"는 한 펜션업자의 하소연은 현지의 답답한 상황을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휴가철에는 도로가 마비되면서 손님들이 도착하는 데 몇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러한 교통체증 문제는 대한민국의 작은 지방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들이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의 관리청은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현지의 펜션업 종사자들과 주민들은 이제 더 이상 정부의 무관심을 참을 수 없다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정부가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으면 가평의 관광산업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더 많은 사람이 가평을 찾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정부는 이제라도 가평의 심각한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휴가철마다 반복되는 이 문제를 방치하는 것은 가평의 관광산업과 지역주민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다.
 
한편, 연장 7.3㎞, 폭원 15m의 국도75호선(가평~목동) 확장사업을 위해선 사업비 400억원(국비100%) 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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