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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서 만나는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2015년 02월 09일 (월) 05:01:29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설악면 이천리에 위치한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는 20,065㎡나 되는 넓은 면적에 스위스에서 보고 느낀 아름다운 숲과 마을,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들의 미소를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에 그대로 접목시켜 또 다른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은 스위스풍의 건축물과 풍경, 다양한 박물관, 갤러리, 테마관, 포토존, 트릭아트, 리조트 등, 아주 작지만 아름다운 스위스에 온 것 같은 이국적인 느낌으로 연출하였다.

‘스위스’ 하면 떠오르는 알프스의 아름다운 전원마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한 이곳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언덕 위에 우뚝 솟아 있는 시계탑과 목가적인 스위스풍의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마치 스위스의 어느 작은 마을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어디선가 알펜호른의 평화롭고 풍부한 자연의 소리가 저 언덕 너머 알프스 깊은 계곡을 타고 들려오는 듯하고, 마을의 언덕길을 오를 때면 나도 모르게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되어 요들송을 흥얼거리게 한다.

‘스위스 마을’ 속 1층 카페에 들어서면 은은하고 부드러운 커피 향과 아름다운 바깥 풍경이 한데 어우러져 황홀경을 자아낸다.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겨 2층으로 올라가면 커피 박물관이 있고 그곳에는 커피의 발견과 유래, 전파 과정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 한 잔의 좋은 커피를 마시기까지의 가공 과정과 기구들이 전시 돼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흥미를 더해준다.

카페 맞은편 건물에는 ‘스위스 마을’의 축소판인 디오라마가 전시돼 있고, 다양한 벽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계단에 매달려 있는 열기구가 보는 이로 하여금 재미를 더해준다.

스위스 근위병들이 늠름한 자태를 뽐내며 지키고 있는 두 번째 입구를 지나면 호두까기 인형들이 전시돼 있는 ‘호두까기 인형관’이 나온다.

그곳에는 다양한 모습과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종류의 호두까기 인형들이 외벽과 입구뿐만 아니라, 현관, 2층의 창문 위까지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마치 'E.T.A 호프만'의 동화의 나라에 들어 온 것처럼 마냥 즐겁다.


특히 3미터는 족히 넘어 보이는 대형 호두까기 인형과 작은 판매 상품들, 발레단이 촬영에 사용한 디오라마 등, 모든 작품들이 흔히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점토(클레이)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신기하기만 하다.
   
 
보는 순간 작은 호두까기인형 하나쯤 갖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러브 프로 포즈관’은 사랑을 속삭이는 공간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카드에 정성껏 적어 매 달수 있는 소망 나무와, 사랑하는 사람에게 직접 프로포즈를 할 수 있는 포토존, 그리고 어린 시절 낙서하듯 벽에 남겨 놓은 사랑의 흔적들이 눈길을 끈다.
 

누군가의 이름을 내 이름 옆에 살포시 써 보았던 수줍은 추억이 떠올라 어느새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

‘치즈박물관’은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치즈의 기원과 역사, 스위스 전통치즈 제조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디오라마로 연출하여 치즈의 모든 것을 알려 주며 또한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는 체험도 준비되어 있어 즐거움을 더해준다.

초코렛 박물관’도 역시 영화 ‘찰리와 초콜렛 공장’의 주인공 찰리가 초콜렛의 기원 및 전파과정, 유럽의 초코렛, 고대의 마시는 초코렛과 오늘날의 초코렛 제조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디오라마로 연출하여 설명해 주고 있으며 초코렛을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는 체험을 통해 여행의 달콤함을 안겨준다.

365일 크리스마스트리가 반짝이며, 눈 덮인 산타마을을 디오라마로 꾸며 놓은 ‘산타 빌리지 테마관‘에서는 치즈체험, 초코렛체험, 스노우글로브, 우드모델링, 석고클레이방향제, 미니어쳐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아이들과 연인, 가족들이 함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낭만적이고 아기자기한 추억을 남기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다.

마지막으로 ‘베른 베어관’은 스위스의 수도 베른의 상징인 곰을 주제로, 집체만한 곰돌이와 병정 곰돌이들이 입구를 지키고 있고 2층으로 올라가면, 곰돌이 탈을 쓰고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잔디밭으로 나오면 알프스의 전원 마을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로 아름다운 스위스의 풍경이 펼쳐진다.

또한 거기서 부터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걸어내려오다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되어 몸도 마음도 행복해 진다.

이번 주말 일상에서 벗어나 '스위스 마을' 이 있는 가평으로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

문의 : http://www.ticketmonster.co.kr   02) 562-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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