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자연 속에서 사료와 물을 먹고 흙으로 목욕을 하는 등 방사 상태에서 친환경 유기농 유정란을 생산하는 농가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은 홍태환, 정선자 부부로 그들은 서울에서 개인사업체를 운영하다 사회적으로 이슈화 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을 위해 가평군 이화리 84-10번지로 귀촌을 결심했다.

이화리 물안산 자락에 위치한 1,500여평의 이화농장에는 수탉과 암탉이 편안한 공간에서 서로 어울려 자라나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은 유정란만을 생산, 다른 계란에 비해 노란자가 진해 고소하고 맛이 일품이다.

무 항상제 축산물(제47-5-1672)인증을 받은 이화농장 유정란은 30구 한판에 10,000원 택배로는 40구 한판에 배송비 포함 20,000원을 받고 있다.


[ 문의 ] 010-8725-3106 , 010-3727-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