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64년생으로 가평군 조종면 출신이다. 학력은 조종중학교,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천대학교 사회적기업 석사, 강원대학교 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경력으로는 전) 한강지키기운동본부 사무처장(팔당 7개 시·군), 전) 팔당수질정책협의회 실무위원 등 시민사회 활동, 토론회 주제발표 등 팔당 전문가로 활동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는 가평군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으로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과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 해왔다.

지금까지 더불어 민주당 육도수, 김경호, 자유한국당 김용기, 이병재, 무소속 하재선 등 총 5명의 예비 후보가  등록을 마쳐 우선 첫째 관문인 소속 정당의 공천이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