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선 예비후보는 “ 개소식을 통하여 세를 확장하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을 군민들께 시간적, 경제적 손실 등 조금이나마 불편을 주는 것 보다 지지자들과 함께 농촌 현장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땀 흘리며 필승의 다짐을 결의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하 후보는 또 “도의원의 핵심 임무는 가평군 발전을 위한 예산확보와 경기도 예산 집행에 대한 감시라고 생각한다.”며 “예산확보는 함께 근무했던 동료 및 후배들과 정보를 공유하여 전력 질주할 것이며 예산집행 감시는 가평군청 감사계 출신답게 매의 눈으로 감시를 철저히 하여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경험 있는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