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나우
가평관광 영상취재 펜션뉴스 가평펜션 맛집/농특산물 포토미디어 가평인 커뮤니티
> 뉴스 > 가평관광 > 일반뉴스
     
제2경춘국도 가평군 노선(안) 관철 총 궐기대회
2020년 01월 16일 (목) 12:01:08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가평군 통합 범군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17일 14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경춘국도 가평군 노선(안)을 관철시키기 위한 가평군 6만인 총 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제2경춘국도 국토부안 반대 건의문 등 가평군 노선안의 반영을 촉구하는 궐기대회와 함께 시가행진도 벌일 예정이다.
 
범대위는 각종 규제와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처한 가평군의 현실을 외면하고 중앙정부의 노선(안)만을 고집하는 국토부를 질타하며, 노선의 80% 이상이 가평군을 통과하게 됨에도 가평군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 채 지역경제를 몰락시키고 남이섬과 자라섬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국토부안은 결국 훼손은 가평군에 전가하고 그 결실은 춘천시만 가져가는 계획이라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가평군 관계자는 제2경춘국도 노선이 국토부안으로 최종 결정될 경우, 46번 경춘국도를 따라 형성된 기존 상권이 붕괴됨으로써 인구소멸위협이 가속화될 뿐 아니라, 남이섬과 자라섬 사이를 통과하는 교각은 글로벌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남이섬과, 국제 재즈 축제가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자라섬의 경관 파괴는 물론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개발사업에도 막대한 차질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평군에서 제시하는 노선안의 반영을 위하여 지난해부터 정부, 유관기관, 관계시군 방문 및 결의문 채택, 건의문 전달 등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가평군의회에서도 현재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개통의 결과로 가평군으로 유입되는 관광객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다.

따라서 제2경춘국도마저 가평군을 우회하게 된다면 가평군으로서는 지역경제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며 가평군안이 사업비에서 국토부안 9천 951억으로보다 약 894억원 절감될 뿐만 아니라 노선의 길이도 국토부안과 별 차이가 없는 것인만큼 국토부의 전향적인 태도변화를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한편 범대위에서 계획하는 6만군민 궐기대회는 가평군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한다는 출정식의 의미를 담은 시가행진에는 트랙터 등 농기계와 상여 만장기 풍물패 등이 참가하며 중앙정부에 강력한 메시지 전달을 위한 삭발식도 예고하고 있다.
가평나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평나우(http://www.gapyeongnow.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가평사무소 : 경기도 가평군 하면 현268-5  |  대표전화 : 031-584-8199  |  긴급연락처 : 010-6399-0737
제호(매체명) : 가평나우  |  발행연월일: 2012.11.1  |  등록번호: 경기,자60005  |  등록일: 2012.11.1
발행인 : 김종관  |  편집인 : 김종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관
사업자명 : 사이버세상  |  사업장주소 : 사업장주소 :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창로51  |  사업자등록번호 : 132-19-15665  |  대표 : 김종관
Copyright 2011 가평나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kkggg@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