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나우
가평관광 영상취재 펜션뉴스 가평펜션 맛집/농특산물 포토미디어 가평인 커뮤니티
> 뉴스 > 전국네트워크 > 전국네트워크
     
경기도의회 민주당 “접경지역으로 육사 이전 건의 환영”
2020년 07월 30일 (목) 06:06:45 newsn kkkggg@chol.com
경기도의 ‘육군사관학교 도내 접경지역 이전’ 건의에 대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2월27일 서울 육군사관학교 화랑연병장에서 열린 제75기 임관 및 졸업식에서 졸업 생도들과 재교 생도들이 '화랑대의 별'을 만들고 있는 모습.2019.2.27/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의 ‘육군사관학교 도내 접경지역 이전’ 건의에 환영 입장을 나타냈다.

민주당은 29일 오후 논평을 통해 “특별한 희생을 감수해온 경기북부 접경지역으로 육사를 이전해야 한다는 도의 건의를 적극 환영하며, 이를 조속히 수용할 것을 1370만 경기도민과 함께 요청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육사를 경기북부의 접경지역이나 미군공여구역이 있는 곳으로 이전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도에서 희망하는 이전 부지는 동두천 등 주한미군 공여구역 및 반환기지, 연천 등 군사시설 보호구역이다.

도내 반환대상 공여구역 총 34개소 173㎢ 중 활용 가능한 반환기지는 22개소 72㎢이다.

이와 함께 경기북부 군사시설 보호구역은 1823㎢로 경기북부 전체면적의 42.75%에 해당하고, 연천군의 경우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비율은 94.62%에 달한다.

민주당은 “그동안 이 지역 주민들은 국가안보를 위해 오랫동안 희생해왔고, 군사적 규제를 심하게 받아온 이들 지역은 인구 감소, 주민소득 등 각종 지표에서도 다른 비수도권 지역보다 매우 열악해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주당은 논평을 마치며 “도의회 민주당은 도와 함께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국방부·국회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경기북부 접경지역으로 육사가 조속히 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가평사무소 : 경기도 가평군 하면 현268-5  |  대표전화 : 031-584-8199  |  긴급연락처 : 010-6399-0737
제호(매체명) : 가평나우  |  발행연월일: 2012.11.1  |  등록번호: 경기,자60005  |  등록일: 2012.11.1
발행인 : 김종관  |  편집인 : 김종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관
사업자명 : 사이버세상  |  사업장주소 : 사업장주소 :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창로51  |  사업자등록번호 : 132-19-15665  |  대표 : 김종관
Copyright 2011 가평나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kkggg@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