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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가평군 당협은 3월11일 오후 최춘식의원 사무실에서 당원, 운동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대 대통령선거 해단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춘식위원장은 “ 이번선거에 대한 변수가 많았지만 적은 표차로 이겼기 때문에 그동안 있었던 것에 대해 그들을 용서하고 승리자의 관대함을 보여 줄 때라면서 당원 동지와 가평군민께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덧붙여 최춘식의원은 “6월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와 관련, 대선에서 열심히 뛰어준 후보자들은 이제부터 본인을 위해서 후회없이 뛰어 주고 제가 드릴수 있는 확실하고 특별한 혜택은 없다.“ 고 강조했다.
이어 ”후보자 본인이 노력한 만큼 저는 정당한 평가를 통해서 거기에 대응해 평가 및 공천방법에 불합리하고 부적절해 어느 한쪽으로 편중되었다는 그말은 않듣도록 노력하겠다.“ 고 언급해 후보자들은 어제의 동지에서 오늘부터는 차거운 경쟁자로 만나야 하는 얄궃은 입장이 됐다.
또한, 최춘식의원은 ” 앞으로 선거구도를 짤 때 가평을 놓고 어떤 구성원으로 가야만 좋을 것인가 ? 여러분께 자문을 받아서 정말 덕망있고 공천후보자들이 충분히 그만한 자격이 있다는 말을 들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는 뜻을 시사해 지방선거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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