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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사업 과 민간자본 적극유치” 가평군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
국민의힘 소곡 양희석(63) 전 국무총리 행정관이 3월 20일 가평군선관위에 가평군수 예비후보자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아래는 양희석 예비후보의 출마의 변이다.
존경하는 가평군민 여러분 !
오는 6월1일 지방선거에 가평군수 후보로 출마하고자 3월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습니다.
저는 2018년 가평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낙선 한 후 4년간 가평군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보고 고뇌하며 가평군의 미래를 설계하였습니다.
이제 가평군도 넓은 곳에서 일해본 사람, 일 할 줄 알고 제대로 일해 본 사람이 가평군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37년간 공직생활을 도전적으로 열정적으로 일해 왔습니다.
동사무소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하여 국무총리실 (부이사관, 3급)행정관으로 명예퇴직을 하였습니다.
저는 언제든지 가평군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청이나 국무총리실, 중앙부처의 문을 열고 들어가서 어렵지 않게 협력을 이끌어 내고, 국책사업과 국가예산을 많이 지원 받을 자신이 있습니다.
국책사업 유치와 민간자본 유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가평군정을 펼쳐서 가평군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겠습니다.
가평군을‘정원·문화도시 가평’,‘안전하고 깨끗한 가평’, ‘젊은이들의 꿈의 도시 가평’,‘고령자 친화도시 가평’,‘4차 산업혁명의 중심도시 가평’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가평군의 교육혁명을 이끌고, 가평군의 농업을 식품과 관광·정보와 문화를 융합한 10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농업의 가치를 크게 키우는 “스마트 농업을 중점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가평군의 자연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명실상부한“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부디 저 양희석을 가평군에 대한 군민들의 열망과 염원을 실현하는 도구로 써 주십시오.
가슴시리도록 고향 가평을 사랑하는 마음, 공직 37년 경험과 역량, 제가 가진 모든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가평군의 운명을 바꾸어 놓겠습니다.
가평군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저의 운명도 바꾸겠습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가평군민을 잘 섬기겠습니다.
오늘 보다 내일이 더 행복한 가평군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주요 이력(학력, 경력)
□ 학력
ㅇ 한국방송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ㅇ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지방자치법학 졸업(법학석사)
□ 주요 경력
〈공직경력〉
ㅇ 국무총리비서실 정무실 국회협력행정관(부이사관)
ㅇ 대통령소속국민대통합위원회 갈등예방부 (서기관)
ㅇ 경기도 광명시 철산 2동장(지방행정사무관)
ㅇ 경기도 도로교통과 교통기획담당(지방행정사무관)
〈일반경력〉
ㅇ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가평군수 후보(무소속)
ㅇ 재경조종중고등학교총동문회장
〈정당경력〉
ㅇ 국민의힘 가평군포천시당원협의회 부위원장
ㅇ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ㅇ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경기도당연합회 부회장(이준석)
ㅇ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경기도선거대책위원회 부본부장 (윤석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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