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정책공약은 새로운 가평군 SMART 7대 과제로 ①군민 모두 안전한 자연생태도시(엄마와 아이, 노인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②군민 중심 경제복지 정책추진(실질 경제효과 체감) ③문화가 융성한 관광콘텐츠 육성(문화가 있는 음악관광도시) ④문화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문화체육산업을 지역경제 기반으로) ⑤국가 농업정책으로 농민의 땀 가치 제고 ⑥지역 인재 중심기반 문화·교육도시 구축(지역의 인재 지역에서 활용) ⑦스마트 지식관광산업 활성화(관광지식산업 민자유치 추진)를 선정했다.

 

12대 공약으로 ▲군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인구증가 정책 발굴 추진(다문화 가족 중시) ▲명품주거단지 1만세대 건립으로 살기좋은 주거공간 확보(군인아파트 포함)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내수면박물관 등 6개 읍면 관광산업 추진 ▲활력이 넘치는 생활인구 10만의 자족도시 완성 ▲북한강(자라섬·남이섬) 수상복합관광특구 지정완성 ▲가평군 도심을 중심으로 외곽순환도로 구축 ▲가평의료원 유치를 통한 24시간 응급체계 구축 ▲청정 산업단지 및 연구소 등 유치 ▲제2경춘국도, GTX-B노선 조속 추진, 국도75호선(가평-목동) 확장·포장 공사 조속 추진 ▲미·영연방 공원 건립, 전적비 공원화 사업을 통한 안보교육 및 최고의 문화예술관광단지 조성 ▲보육시설, 초·중·고등학교 교육혁신사업 추진(교육 커리큘럼, 방과 후 지도 등)을 정부 및 경기도와 협력하여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가평군수 후보는 “새로운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 및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의 경기도와 함께 가평군의 발전과 살고 싶은 가평군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라며 “사랑하는 가평군과 존경하는 가평군민을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