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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세단은 전국동시지방선거 5일째인 5월22일 오후 이번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청평면을 찾아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많은 지지자가 현장를 찾은 이날 첫 번째로 연단에 오른 김경수 군의원후보는 청평면은 지난 8년동안 군의원이 없던 시절을 보내 가평군 6개읍면 중 제일 경제가 안돌아가고 제일 낙후되었다는 것은 군민 모두가 알고 있다며 이번에는 청평의아들 김경수를 선택 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서태원 가평군수후보는 오구환.박창석.김용기.김춘배 경선 후보들을 소개하며 군수가 되면 청평면의 설움을 싹 씻어드리겠다면서 대통령과 도지사, 가평군수가 합쳐서 가평군 발전을 꼭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최춘식 위원장은 청평을 다시 일으켜세우고 가평의 대표적인 도시로 만들겠다며 수도권의 모든 인구가 청평을 찾는 그날, 옛날 강변가요제를 가지고 청평을 홍보하는 그날을 위해서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주고 일 할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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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후보및 지지연설은 중복내용으로 영상으로 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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