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유세단은 초여름 날씨를 보인 5월29일 오후 현리를 찾아 유세전을 펼치며 막판 선거 필승에 총력를 기우렸다.

유튜브채널 가평뉴스방송 youtu.be/UpA2mMc6RUw

이날 찬조연설에 나선 하재선 선대본부장은 군수가되면 공무원 800여명에 대해서 잘알고 있어야한다. 당장 7월초가 되면 정기인사를 적재적소에 해야하고 허가업무는 수많은 법을 알아야 공무원 눈치보지 않고 스스로 결재 할 수 있어 일사천리로 군정을 이끌어 갈 후보는 서태원후보 뿐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서태원후보는 항간에는 자신이 군수가 되면 김성기가 상왕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면.조종면에 광역화장장을 만든다. 이런 네거티브가 있다며 군수가 되면 광역화장장 절대 만들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서태원후보는 또, 이번선거에 네거티브 선거를 하면 경찰서, 검찰청, 법원과 가까워진다며 차기군수는 군민속에서 군민과함께 군민과 소통하며 다가가는 군수가 되어야야 한다며 귀중한 한표를 호소했다. (다른 후보및 지지연설 영상으로 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