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금범 회장 등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은 자립형회관을 갖고자 하는 열망으로  지난 6월부터 대대적인 모금행사를 실시한 결과 5천1백만원의 기금을 모왔다.

 

새마을회는 앞으로 알뜰바자회를 개최, 판매기금 또한 연말 입주를 목표로 2억여원의 회관건립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모금된 성금 내역은 다음과 같다. )

 

허금범 지회장 8백만원, 하철호 명예회장 5백만원, 조영태 군협의회장 3백만원, 신영옥 군부녀회장 2백만원, 김인규 이사 5백만원, 박유택 이사 2백만원, 김석구 감사 2백만원 에코피아 부녀회(전직 가평읍 부녀지도자) 김금순 회장등 2백만원, 이진옥 감사 1백만원, 박호용외 5명 전직회장단이 1백만원, 김회관 사무국장 5십만원, 오연석 전 새마을지도자 5십만원, 가평읍 새마을지도자회 2백만원, 설악면새마을지도자회 1백5십만원, 청평면 새마을지도자회 1백5십만원, 상면 새마을지도자회 1백5십만원, 하면 새마을지도자회 1백5십만원, 북면 새마을지도자회 1백5십만원, 가평읍 새마을 부녀회 2백만원, 설악면 새마을 부녀회 1백5십만원, 청평면 새마을부녀회 1백5십만원, 상면새마을부녀회 1백5십만원, 하면새마을 부녀회 1백5십만원, 북면 새마을부녀회 1백5십만원  총 5천1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