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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농협(조합장 장동규)은 2023년10월과 2024년1월 2차례 걸쳐 중앙회로 부터 20억원의 무이자 자금을 받았다
또한 지난12월에는 부평농협과 MOU를 체결 하였고 부평농협으로 부터 1월말 도.농상생자금 5억원무이자 자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지난해 동서울 농협으로 부터 3억원의 무이자 도. 농상생 자금을 받았으므로 총 28억원의 무이자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가평군농협은 28억원의 이자수익 약1억은 조합원의 농업실익증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다양한 복지증진 사업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장동규 조합장은 “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을 동원하여 무이자 자금을 확보하고 그로 인해 발생되는 수익으로 농민 조합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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