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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에 적용할 선거 획정안이 여야에 합의에 따라 기존 포천시, 가평군 선거구로 4.10총선이 치러지게 되었다.
국회는 29일 오후 본회의에서 4·10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 수정안과 '쌍특검법' 재표결을 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7일 “총선 선거구 획정 작업이 마무리 되지 않은 지역구에 대해 획정안이 확정된 후 경선을 치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예비후보들은 빠르면 2월 중 늦어도 3월 초순에는 경선후보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며 지지층 다지기에 심혈을 쏟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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